애월읍 수산리 지역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이달 말부터 애월읍 수산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시작해
배수로 2km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비사업에는 29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내년 2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애월읍 수산리 지역은
태풍이나 집중호우때 주택과 농경지 침수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지난 2013년 12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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