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발생한 절도사건 상당수가
낮시간대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절도사건 4천300여 건 가운데
36.7%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낮시간대에 발생했습니다.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밤시간대에 발생한 절도사건은
전체의 25%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창문이나 출입문 등을
제대로 잠그지 않는 등 관리소홀에 의한 절도가
83.6%로 대부분을 차지했다며
절도 예방을 위한 철저한 문단속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