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4천대 보급…올해부터 '선착순'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6.02.15 16:48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4천 대의 전기차를 보급합니다.

올해는 전기차 구입 보조금이 일부 줄어든 대신
보급되는 차종이 늘어나고
선정방식도 추첨에서 선착순으로 바뀝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제주지역에 보급되는 전기차는 4천 대.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올해 전국에 보급되는 전기차 8천여 대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사회복지시설이나 국가유공자 등은 물론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거나
도외 지역으로 반출하는 도민에게 전기차를 우선 보급하고,

이후 잔여 차량에 대해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수시로 접수 받을 예정입니다.

신청은 도내 전기차 판매 대리점에서 가능합니다.


<브릿지 : 이경주>
"특히 그동안 추첨을 통해 이뤄지던 선정방식이
올해부터는 선착순으로 바뀝니다."

또 오는 6월 새로운 전기차가 출시되면서
보급되는 차량도 승용차와 화물차 등
8종으로 늘어났습니다.

다만 전기차 구매보조금은
지난해보다 200만 원 줄어든 1천 900만 원이 지원되며,
충전기 설치를 원할 경우
4백만 원이 추가 지원됩니다.

<인터뷰 : 김형은 제주특별자치도 전기차육성담당>
"차량에 따른 보조금이 국비 1천200만 원,
도비 700만 원 등 1천900만 원이 지원되고
집에 설치하는 충전기 비용 400만 원이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그동안 과제로 제기됐던 충전시설을
4천 200여 대 추가 설치하고
매년 전기차 공급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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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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