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총선 예비주자들의
공천 접수가 마감됐습니다.
예비후보 대부분 공천에 참여하면서
이제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는데요,
새누리당 후보들 중에서 누가
컷오프를 통해 경선 참여가 배제될 지도
관심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20대 총선 새누리당
공천 후보자 접수가 종료됐습니다.
제주지역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제주시갑 선거구 6명,
제주시을 선거구 5명,
서귀포시 선거구 5명 등
총 16명입니다.
이 가운데 제주시을 선거구
차주홍 예비후보를 제외한 15명의 후보가
접수를 마쳤습니다.
새누리당은 후속 절차로
후보들이 제출한 서류를 근거로 적격여부를 심사하고
필요하면 여론조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지역은 선거구 별로 5대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만큼,
컷오프를 통해 경선 참여자를 2~3배수로 압축할 경우
일부 후보자들은 경선에서 배제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역 총선 예비후보들도
공천 후보자 접수를 모두 마쳤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중앙 당직자가
선거구 지역 실사를 하고
공천신청 후보를 대상으로 한
집단 또는 개별 면접도 진행할 게획입니다.
두 정당 모두 경선이 끝난 뒤
다음달 중순 중으로
선거구별 최종 후보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아직 선거구 획정 문제가 표류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경선 일정과 안심번호를 통한 여론조사 등 경선 방식은
유동적인 상황입니다.
한편 국민의당도 오는 19일까지
공천 후보자를 모집한 뒤
경선방식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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