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업무보고, 원 지사 총선 현수막 논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02.17 12:04

4.13 총선에 출마하고 있는 새누리당 일부 예비후보들이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현수막으로 내걸고 있는 행위가 적절한지
제주도의회에서 논란이 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제주도 기획조정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김경학 의원은
원 지사와 예비후보 사진을 함께 걸어놓은 것이
선거운동은 아니라고는 해도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희현 의원은
최근 제주시장 명의로 총선에 대한 여론동향을 파악하라는
공문이 하달됐다며
이는 갈등의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정학 기획조정실장은
현수막은 선거 마케팅의 일환으로 인식하고 있고
여론동향 파악 공문의 경우
다양한 도민 의견을 반영하라는 차원일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