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연 행정실장 측근 내정설"..."객관적 심의"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02.17 17:46

제주발전연구원의 행정실장 공모에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측근 인사가 내정됐다는
의혹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경학 의원은
제주발전연구원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원 지사 측근인 모 인사가
행정실장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며
내정설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기춘 제주발전연구원장은
심사위원의 과반수가 외부 위원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공정성을 의심하지 않고 있으며,
심사도 객관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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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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