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꽃은 제주 서귀포에서
3월 14일에 피기 시작하겠으며
예년보다 1~2일 정도 빠르겠습니다.
민간 기상업체인 케이웨더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첫 봄꽃으로 개나리는 서귀포시 3월 14일을 시작으로
제주시는 16일에 개화하겠고
진달래는 제주 전역에서 3월18일 피겠다고 밝혔습니다.
개화시기는 평년보다 1~2일 빠르며
작년보다는 개나리는 다소 빠르나
진달래는 비슷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케이웨더는 이달 말과 3월의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예측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봄꽃은 개화 후 일주일 후면 만개하며
제주도는 3월 20일 이후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