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총선 여론 파악 공문 논란 이어져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02.18 13:38

KCTV가 어제(18일) 보도했던
제주시의 총선 여론파악 공문에 대한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제주시의 설 민심 파악 공문을
다시 한번 도마에 올렸습니다.

의원들은 이번 공문이
공무원의 통상적인 업무로 보기 힘들고
선거 중립에 대해
의심을 살 만한 행동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선거 2개월 전이라는 민감한 시기여서
여론 파악 자료를 받은 것뿐이라며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정치적 중립을 지키겠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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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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