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 곶자왈을 훼손한 용의자가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안덕곶자왈 지대 산림을 훼손한 혐의 등으로 46살 안 모씨 등 3명과
모 조경업체 대표 61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 씨 등은 이달 초 중장비를 동원해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곶자왈 지대에 자생하는 팽나무를 캐내려다 주변 나무 수십 그루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조경업체는 지난해 12월 중순쯤
안덕곶자왈에서 50∼60년생 팽나무 70여 그루를
무단 굴취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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