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립 시장, "총선 여론 파악은 통상적 업무"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02.19 15:56
제주시가 설 연휴 직전
총선 여론동향을 파악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읍면동에 보낸 것과 관련해
김병립 제주시장은
통상적인 업무행위라고 해명했습니다.
김 시장은 오늘(19일) 제주시청 기자실에서
여론 등 주민 동향을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행정의 정상적이고 통상적인 업무라며
전국 지자체가 다 하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시장은
선거에 개입할 생각이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는 생각이라면서도
이번 일로 오해를 부르고,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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