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 터널재배로 냉해피해 줄여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6.02.19 17:39
영농리포트입니다.

올해산 쪽파는 폭설로 인해 품질은 떨어지고
생산량도 크게 줄었습니다.

하지만 터널에서 재배한 쪽파는 냉해피해가 적어
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쪽파를 손질하는 농가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올해산 쪽파는 눈날씨로 인한 냉해피해로
생산량이 예년보다 30퍼센트 정도 줄었습니다.

저온으로 인해 쪽파의 생육 상태도 나빠
잎마름 현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잎마른 부위를 제거해야하면서
인건비도 20퍼센트 정도 증가했습니다.

다행인것은 전국적으로 쪽파생산량이 크게 줄면서
가격은 올랐습니다.

<인터뷰 이순익/쪽파농가>
"올해는 눈피해도 있었고 소비도 지난해보다 30%증가됐고 물량도
지난해보다 30% 적어서 시세는 두배 정도 상승됐습니다."

농업기술원이 보급한 터널재배법으로 생산한 쪽파는
냉해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터널이 바람과 냉해를 막아줘
생육이 빠르고 잎이 마르는 현상도 적습니다.

일반 쪽파보다 상품성이 높아
가격도 30퍼센트 높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설치비용도 저렴해 농가의 부담도 적습니다.

<인터뷰 이춘보/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주로 터널을 이용해 1~2월에 출하하는 잎쪽파는 품질이 우수해서
농가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유례없었던 눈날씨에 피해가 컸던 쪽파.

터널을 이용한 재배법이
냉해피해를 줄이는 해답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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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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