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지사, '크루즈관광·안보박물관 지원' 건의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02.20 10:29

원희룡 도지사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민군복합형관광미항 주변의 크루즈관광 산업 육성과 안보박물관 건설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원 지사는 어제(19일) 오후 청와대 초청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민군복합항의 크루즈 터미널이 지역과 국가 관광산업 발전을 선도하려면 면세점 등 편의 시설이 포함된 최첨단 시설을 갖춘 크루즈항으로
확장.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해군에서 계획하는 사업인 해양안보박물관은
제주해군기지와 크루즈 터미널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도록 인근 지역에 건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이외에도 제주공항복합환승센터와 교통인프라 구축 사업에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의 적극적인 협력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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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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