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다시 반짝 추워…제주시 낮최고 5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2.20 15:35
화창한 날씨 속에 바람이 차가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겠고
정월대보름인 모레는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화창한 하늘이 반가운 주말이었습니다.
공기도 깨끗해서
바깥나들이 즐긴 분들 많으셨죠.

그래도 아직 겨울공기가 차갑습니다.
오늘도 찬바람이 몸을 으슬으슬 춥게 했는데요.

맑은 하늘은 내일까지 이어지지만
추위는 더 강해지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 제주시에서 5도까지 떨어지겠고
바람이 불어 체감기온은 이보다 더 낮겠습니다.

추위 속에 정월대보름인 모레는 다시 비소식이 있습니다.

낮부터 해안지역은 비가 내리겠고
산간은 정상부근을 중심으로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로 인해 대보름달을 보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주간>
환절기에 날씨가 들쑥날쑥 합니다.
수요일까지는 기온도 오르락내리락 할 테니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추위는 더 강해져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8도로 오늘보다 5도가량 떨어지겠고
찬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차가운 바닷바람이 매섭겠습니다.
낮 기온은 오늘보다 4도 가량 낮은
6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로 높게 일다가
오후부터 낮아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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