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4·3희생자 사실조사 서두르지 않겠다"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2.22 13:18

제주4.3 사건 희생자들에 대한
사실조사가 보류될 것으로 보입니다.

행정자치부는
희생자 사실조사에 대한 지역 반발여론이 거센 상황에서
제주도가 사실조사를 서두르지 말자는 요청을
수용하는 쪽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총선 전까지는
보수단체가 요구한 4.3희생자 53명에 대한
사실조사가 이뤄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한편 재심사가 보류되면서
이번 4.3 추념식때
박근혜 대통령의 참석 가능성도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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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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