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평화기 대회 닷새째를 맞아 오늘부터 중등부 경기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은메달 3개를 따내며 선전했던 제주선수단은
이번 대회 7군데 중학교에서 50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가벼운 몸놀림에 화려한 발차기 공격이 이어집니다.
이에 뒤질세라 상대 선수도 반격에 나섭니다.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 닷새째
고등부 경기가 모두 마무리되면서 중학부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1천명에 가까운 전국의 태권도 유망주들이 출전해
지난 동계 훈련 다진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인터뷰 이혁준 / 영천중 ]
“ 이번 동계훈련 열심히 했으니까 제주평화기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내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인터뷰 신은재 / 군자중 ]
“제주평화기대회 출전은 처음인데 최선을 다해서
메달을 따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 대회 제주에서는 한림중과 오현중, 아라중학교와 남주중학교 등
7군데 중학교에서 5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특히 지난해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던 터라
이번 대회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 주목됩니다.
[클로징 이정훈기자]
“우리나라 국가대표를 꿈꾸는 태권도 유망주들의 큰 잔치인
제주평화기대회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대회 분위기는 한층 더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