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구별 예비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기획뉴스,
이번에는 서귀포시 선거구로 가보겠습니다.
먼저 새누리당의 강경필 예비후보인데요,
오랫동안 공직에 몸 담았던 경력을 살려
서귀포의 변화와 도약을 위한
입법 활동에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하고 있는
새누리당 강경필 예비후보입니다.
1963년생으로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의정부지검 검사장과
대검 공판송무부장 등을 지냈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국회의원으로서의 입법 활동과 예산 확보로
고향인 서귀포에 봉사하기 위해
총선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 강경필 / 서귀포시 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 >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민들의 삶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서는 정책을 입법화하고 그 법을 시행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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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의 뒷받침을 받아야 합니다.
서귀포지역은 감귤 주산지에다
1차산업 비중도 높지만
기후 영향으로
해마다 가격이 안정적이지 못하다고 진단했습니다.
관광산업도 발달했지만
관광 수익이 지역민들에게 돌아가지 못하고
청장년, 노인층의 일자리는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강 예비후보는
감귤 등 1차산업을 안정화시킬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한 관광산업의 내실을 다져
관광 수익이 도민에게 돌아가도록 하고
도내 사업장에서
지역주민을 의무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강경필 / 서귀포시 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 >
(1차산업에 대한) 단기, 중기, 장기 대책을 반드시 마련해야 합니다. 결국은 중앙정부와 절충하고 교섭하고 국회에서 입법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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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그런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 예비후보는
이 같은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국회에서의 입법 활동이 필수적인 만큼,
그동안 쌓아 온 공직 경력과 인적 자원을
활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강경필 / 서귀포시 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의원으로 2년 4개월 근무하면서 입법 실무를 직접 담당했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국회의 시스템이나 입법 실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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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서는 제가 능하다고 자평하고 있고...
같은 당에서만 5명의 후보들과
치열한 예선전을 벌이고 있는 강경필 예비후보.
첫 번째 선거전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있을 공천 과정에서
어떤 결과를 얻게 될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