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與 "이번주 면접" 野 "공정 경선"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2.22 16:24
총선을 50여일 앞두고 여야 모두
당내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공천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에 들어간 새누리당은 이번 주 안으로
제주지역 후보에 대한 면접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이번 주내로 후보자 면접이 예정된 가운데
제주지역 후보들은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경선을 약속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0일 부터
총선 후보 공천을 위한 면접심사에 들어갔습니다.

수도권 지역 현역의원과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마친 데 이어 수도권 이외 지역 면접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제주지역 공천신청자 15명에 대한
면접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았지만
이번 주 안으로 면접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황우진 새누리당 도당 사무처장>
"제주후보는 아직 일정이 안잡혀 있고, (수도권) 후보들 면접과 심사가
진행됐으니까 지역별로 다르긴 하지만 이번 주말까지는 면접과 심사에
집중할 것 같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역 공천 신청자 6명은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경선을 약속했습니다.

1차 산업 육성 대책과 4.3 평화공원 조성사업 확대,
제2공항 건설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
합동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후보자들은 공정하고 깨끗한 경선을 통해
이번 총선을 반드시 수성하고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인터뷰:강창일/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이번 총선에서) 저희들이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들께
호소드리고 싶습니다. 그 힘을 바탕으로 제주를 아시아의 보석으로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권도 저희들에게 돌려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4일부터
공천 신청자들에 대한
면접심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민의당은
후보가 없는 지역에 전략공천을 하거나
추가 공천접수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제주지역은
서귀포 선거구에 후보자가 나올지 관심인데,
국민의당 제주도당 관계자는
아직 중앙에서부터 전달받은 사항은 없다며
향후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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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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