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중단으로 교복 공급 '차질'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2.23 08:49

개성공단 전격 폐쇄로 신학기 도내 학교 교복 공급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중·고등학교 가운데
개성공단에 생산 공장을 둔 교복 업체와
공동구매 계약을 체결한 학교는 12군데로 확인됐습니다.

이들 학교는 이달 말까지 교복을 납품받을 예정이었지만
정부의 개성공단 중단 조치로 날짜를 맞추기가 어렵게 됐습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오늘(23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담당자들과 긴급회의를 열고 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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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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