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영어회화 전문강사들의 고용보장 요구에 대해
교원 자격제도를 무너뜨릴 수 있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내놨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영어회화 전문 강사들의 요구대로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할 경우
일부 교원 자격증이 없는 강사 채용으로
우리나라 교사 양성 제도가 무너지고
공교육에 대한 불신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들 강사 채용시
초중등 영어교사 임용 인원도 축소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도내 초,중,고교에 근무중인
영어회화 전문강사는 119명으로
이 가운데 교원자격증이 없는 강사는 70명에 이릅니다.
<자료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