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자재 대금 빼돌린 前 농협직원 구속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6.02.23 15:07

농민들이 납부한 수억원의 농자재 대금을 빼돌린
前 농협 직원이 구속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2012년 3월부터 1년여동안
서귀포시 모 농협에 근무하면서
농민들로부터 받은 비료대금 등
1억 2천여 만 원를 횡령해 도주한 혐의로
44살 오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오씨는
빼돌린 돈을 개인 유흥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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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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