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아파트 공사장서 중국인 인부 추락해 부상
  • 오늘 오후 2시5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 모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중국인 인부 22살 사 모씨가 건물 6층에서 떨어지며 가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 씨는 다행히 7m 높이에 설치돼 있던 안전그물 위로 떨어지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장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6.02.23(화)  |  나종훈
  • 제주해군기지 반대 활동가들 유죄 확정
  • 제주 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며 공사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던 시민단체 활동가에게 집행유예와 벌금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 이기택 대법관은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도내 시민단체 47살 홍 모 대표와 48살 배 모씨의 재상고심에서 벌금 24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은 또 시민단체 활동가 50살 김 모씨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40만 원을 확정했습니다. 앞서 이들은 지난 2012년 2월 제주민군복합항 공사현장에서 35분동안 골재 투하 작업을 막고 공사차량의 운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16.02.23(화)  |  나종훈
  • "개보수 공사 안돼" VS "예정대로 추진"
  • 제주시 중앙지하상가 개보수 공사를 둘러싸고 상인회와 제주시간 갈등이 끝이 없습니다. 상인회가 다음달 시작될 예정인 개보수 공사를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제주시가 공사 근거로 든 안전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제주시는 예정대로 추진한다는 방침 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중앙지하상가 상인회가 상가 개보수 공사를 다시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지난해 9월 재계약 문제와 관련해 제주시와 개보수 공사에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했지만 이를 번복한 겁니다. 상인회는 제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시가 근거로 제시한 안전문제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지하상가의 소방 설비는 법적으로 하자가 없을 뿐 아니라 안전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도 시설 개보수를 추진하는게 석연치 않다며 대화를 요구했습니다. 특히 개보수 공사가 관련 조례개정이나 광양 지하도상가 개발 사업과 연관이 있다면 강력 투쟁하겠다는 뜻을 피력했습니다. <녹취:양승석 제주중앙지하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만약에 광양 지하상가 개발과 제주중앙지하상가 시설 개보수 그리고 조례개정과 연관이 있다면 우리 지하상가상인들뿐만 아니라 원도심상인들은 물론이고 지역민까지도 총 동원하여 궐기할 것임을 명명백백히 밝힌다." 제주시는 그러나 이 같은 상인회의 주장이 터무니 없다는 입장입니다. 지하상가 개보수 공사는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 해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며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착공 시기와 공사 방법 등에 대해서도 이미 상인회측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결정된 사항이라며 계획을 바꿀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인터뷰:백광식 제주시 도시건설국장> "30년 된 노후된 설비시설을 제대로 갖추고 시민들의 안전과 상가 점포의 모든 재산을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것들은 어떠한 빌미로 해서 늦출 수가 없는 사항입니다." 지하상가 시설 개보수 공사는 다음달 말부터 5개 구간으로 나눠 진행되며 내년 2월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상인회가 돌연 반대 입장으로 돌아서면서 추진 과정에 마찰도 우려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02.23(화)  |  최형석
  • 날씨/밤사이 기온 뚝! '한겨울 추위'…모레 오후 풀려
  • 해가지면서 공기가 꽤나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낮 동안에는 맑게 갠 하늘에 기온도 10도 안팎까지 올랐는데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밤사이 기온이 가파르게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제주시 아침기온은 겨우 영상권에 머물겠고 낮 동안에도 4도에 머물며 이번 겨울 마지막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특히 모레 아침은 복사냉각으로 1도까지 떨어져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농작물 관리 해주셔야겠고요. 추위는 모레 낮부터 서서히 풀리겠습니다. 그럼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구름 많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기온 1~2도에 머물겠고 낮에도 거의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마지막 겨울추위로 내일은 낮 최고기온이 5도 안팎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구름만 다소 지나겠고 무척 춥겠습니다. 성산의 아침기온1도 낮 기온은 5도에 그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강한 찬바람에 대비해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 체감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한겨울만큼 추워집니다. 한라산 윗세오름 영하 11도, 성판악은 영하6도까지 곤두박질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바닷바람이 거세게 불겠습니다. 이로 인해 낮에도 기온은 3에서 6도에 머물며 한겨울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1에서 4미터사이로 오전까지 매우 높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 낮 최고 5도 안팎의 기온과 초속 10m까지 부는 강풍에 라운딩은 다소 불편이 따르겠습니다. <주간날씨> 추위는 목요일부터 서서히 풀리겠고 후로는 큰 추위 없이 무난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생활지수> 겨울 추위가 가고 곧 찾아오는 봄은 평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4월까지는 가끔 꽃샘추위가 있겠지만 대체로 포근하겠고요. 5월은 기온이 크게 오르는 고온현상도 있겠습니다. 또한 3,4월은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리겠고 5월은 비슷한 정도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9분 해지는 시각은 6시 26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2.23(화)  |  이소정
  • 찬바람에 기온 뚝↓…모레 아침 '서리'
  • 제주도는 밤사이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막바지 겨울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에서 3도, 낮 최고기온은 4에서 7도에 머물겠고 체감기온은 영하4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추위는 모레 아침 절정에 이르겠고 서리가 내릴 것으로 보여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6.02.23(화)  |  이소정
  • 농자재 대금 빼돌린 前 농협직원 구속
  • 농민들이 납부한 수억원의 농자재 대금을 빼돌린 前 농협 직원이 구속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2012년 3월부터 1년여동안 서귀포시 모 농협에 근무하면서 농민들로부터 받은 비료대금 등 1억 2천여 만 원를 횡령해 도주한 혐의로 44살 오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오씨는 빼돌린 돈을 개인 유흥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6.02.23(화)  |  이경주
  • 보조금 편취 사회적기업 대표 징역 2년
  • 수억원의 보조금을 편취한 사회적기업 대표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김현희 판사는 공사비를 부풀리거나 사업개발비를 부당하게 지원받는 등 지난 2011년부터 3년동안 보조금 3억 4천만원을 편취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모 사회적기업 대표인 46살 양 모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양 씨와 짜고 보조금을 가로챈 업체 대표인 47살 신 모씨 등 3명은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또다른 업체 대표인 48살 강 모피고인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 2016.02.23(화)  |  최형석
  • 제주소방서, 비상구 폐쇄 신고포상제 실시
  • 제주소방서는 피난시설과 방화시설의 정상적인 가동을 방해하는 불법행위를 신고할 경우 신고포상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신고 대상은 비상구 문을 폐쇄하거나 훼손한 경우, 비상구 인근에 장애물을 적치한 행위 등입니다. 포상금은 현장확인과 심사를 거쳐 5만 원이 지급되며 시설관리를 잘못한 위반자에게는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16.02.23(화)  |  나종훈
  • 화재 잇따라
  •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초등학교 인근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20여제곱미터를 태우고 1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소방서> -------- 오늘 아침 8시 10분쯤에는 제주시 애월읍 하귀리 주택 내에 있던 간이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20여제곱미터와 안에 있던 집기류가 모두 타 소방서추산 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 2016.02.23(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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