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올 봄 평년보다 기온 높아…강수량도 많아"
  • 올 봄은 평년보다 대체로 높은 기온을 보이겠고 강수량도 평년보다 많을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23일) 봄철 기후전망 설명회를 갖고 3월과 4월 초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겠지만 중순 이후부터는 대체로 기온이 평년을 웃돌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5월에는 고온 현상을 보일 때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3월과 4월에는 평년보다 강수량이 많겠고 5월에는 평년과 비슷한 경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봄철 황사발생 예상일수는 4.7일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6.02.23(화)  |  김수연
  • 제주지방 통합방위 회의 내일 개최
  • 테러와 대형 재난에 대비한 제주지방 통합방위 회의가 내일(24일) 제주도청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는 제주특별자치도와 국가정보원제주지부 경찰청, 해경 , 해병대 제9여 단 등 제주지역 유관단체에서 3백여 명이 참석합니다. 제주도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원희룡 지사는 지난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앙통합방위협의회에서 제주지역 대 테러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인력과 신형장비 보강을 건의했습니다.
  • 2016.02.23(화)  |  김용원
  • 오후부터 찬바람 '쌩쌩'…체감기온 '뚝'(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춥겠습니다.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 9도, 서귀포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지만 오후부터 북서풍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지역에는 아직까지 눈이 쌓여 있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최대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고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구름많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다소 낮아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6.02.23(화)  |  김수연
  • 풍요·안녕 기원…"액운 쫓고 소원 빌어요!"
  • 오늘(22일)은 정월대보름입니다. 예로부터 정월대보름은 보름달을 보면서 액운을 몰아내고 또 행복을 기원하는 날로 이어져 오고 있는데요. 흐린 날씨 탓에 보름달은 보기 어렵지만 도민들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한해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어린이집. 정월대보름을 맞아 아이들이 부럼 깨기에 나섰습니다. 단번에 깨물어야 나쁜 일이 도망간다는 선생님의 말에 아이들은 힘차게 부럼을 깨물고, 정성스레 깐 호두를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으니 우리의 옛 세시풍속이 더 친근해졌습니다. <인터뷰 : 황주혜/○○어린이집 원아> "(호두 먹으니까 어때요?) 재미있고 맛있어요." 재래시장에는 정월대보름을 준비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대보름 장터답게 진열대에는 풍년을 기원하는 오곡밥 재료와 묵은 나물이 잔뜩 올라왔습니다. 장을 보러 나온 도민들은 정성스레 나물을 고르며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인터뷰 : 양경숙/제주시 일도동> "정월대보름 맞아서 아이들도 오고 오곡밥해서 식구들과 함께 먹으려고 해요." 정월대보름에 빠질 수 없는 부럼. 상인들도 크고 밝은 대보름달만큼이나 넉넉한 인심으로 부럼을 한 가득 담습니다. <인터뷰 : 신옥희/상인> "바람은 장사 잘 되는 것 밖에 더 바랄게 없죠. 장사가 잘 되면 좋죠." 풍년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클로징 : 이경주> 둥근 대보름달을 볼 수 없어 아쉬움은 남지만 도민들은 다양한 세시풍속을 통해 올 한해 풍요와 무사안녕을 기원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2.22(월)  |  이경주
  • 해군기지 공사방해 40대 항소심서 '무죄'
  • 제주해군기지 공사를 방해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받은 40대가 항소심에서는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주1형사부 이준희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50만원을 선고 받은 45살 이 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업무방해는 구체적이며 현실적인 위험을 발생시킨 경우라야하는데 이 씨가 위력을 행사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평화활동가인 이 씨는 지난 2013년 5월 제주해군기지 공사장 정문 앞에서 의자에 앉아 공사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16.02.22(월)  |  최형석
  • 수산물가공시설 보조금 유용 의혹
  • 수산물산지가공시설 지원 사업비 즉 보조금 일부가 유용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영어조합법인은 물론 사업비를 집행한 관련 공무원 사무실도 압수수색 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찰이 제주지역 수산물산지가공시설 보조사업비 집행 과정에서 비리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관련 업체는 모두 3곳. 경찰은 이달 초 이 가운데 2곳의 영어조합법인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서류와 장부를 확보해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또 업체 대표들을 모두 소환해 보조금이 적절하게 집행됐는지 여부 등을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진행됐으며 수십억원의 보조금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이번 보조금을 집행한 관련 공무원에 대한 수사도 동시에 이뤄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공무원이 근무했던 제주도청 수산부서를 압수수색한데 이어 보조사업과 관련된 서류를 제출받아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공무원 A씨에 대해서는 휴대전화도 압수수색해 업체들로부터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받았는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미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으며 수사 결과에 따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경찰은 다만 수사와 관련해 증거 인멸 등이 우려된다며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수산물산지가공시설 보조금 비리 의혹에 대해 늦어도 다음달 말까지 수사를 마무리 할 방침입니다. <클로징:최형석 기자> 경찰은 또 이번 보조금 비리 사건의 경우 지금까지와는 다른 유형이라고 밝혀 향후 수사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02.22(월)  |  최형석
  • 박물관 외벽 화재, 관람객 대피소동
  •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안에 있는 한 박물관 외벽에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건물 내부로는 불길이 번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관람객 등 3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우레탄 폼이라는 불에 아주 잘 타는 소재가 건물 외벽을 둘러싸고 있어서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뻔 했습니다. 김수연 기자입니다. 건물 위로 피어오른 검은 연기가 주변 하늘을 가득 매웠습니다. 3층짜리 건물 한 쪽 벽이 시커멓게 탔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의 한 박물관에서 불이 났습니다. <싱크 : 박물관 직원> "손님들이 3층에서 불났다고 소리를 질러서 건물 책임맡고 있는 사람들한테 연락하고...놀라서 뛰어나오고..." 다행히 건물 내부로는 불길이 번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관람객 등 3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 불로 외벽 150여제곱미터가 타 소방서추산 6천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대응 1단계까지 발령한 뒤 소방인력 90여명과 장비 20여대를 동원해 20여분만에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하지만, 건물 외벽이 불에 잘타는 우레탄폼으로 돼 있던 만큼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미관과 단열 목적으로 바른 우레탄 소재로 인해 불길은 건물외벽을 타고 순식간에 치솟았습니다." <인터뷰 : 지명준/서귀포소방서 현장대응과장> "우레탄폼을 타고 건물 측면 외벽에 연소가 확대됐고, 건물내부에 불이 확대되기 전에 진압이 완료돼서 내부 건물 피해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가 건물 주위에 버린 담배꽁초때문에 불이 건물 외벽을 타고 확대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2.22(월)  |  김수연
  • 날씨/정월대보름달 구름뒤로...내일 오전 비 그친 뒤 다시 '추위'
  • 겨울비가 내리는 오늘 정월대보름인데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궂은 날씨 탓에 오전 7시에 지는 달의 모습도 보기가 어렵겠습니다. 이번 비와 눈은 밤사이 집중 되겠습니다. 해안지역 강수량은 5에서 10mm 많은 양은 아니지만 산간은 최대 7cm의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출근길 주요 중산간도로로 이동하시는 분들 미끄럼 사고 나지 않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흐린 날씨였지만 남서풍의 영향과 잠잠한 바람에 조금 쌀쌀한 정도에 그쳤습니다. 내일 기온은 대체로 오늘과 비슷한데요. 점차 찬바람이 강하게 불기 시작하며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겠습니다. 밤사이 기온은 가파르게 떨어져 모레 아침기온은 제주시에서 3도에 머물겠고 낮 최고기온도 평년보다 6도가량 낮아 무척 춥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비가 그친 후에도 구름이 많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9도까지 오르지만 찬바람이 추위를 더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비교적 바람이 약해 다소 쌀쌀한 정도가 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0도 이상이 예상됩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비는 새벽녘에 그치겠습니다. 낮까지 기온은 10도까지 오르겠고 이 후로 빠르게 떨어지겠습니다. <서부지역> 비가 그친 후 차가운 북서풍이 거세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지만 추위는 오늘보다 더 강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오전까지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내린 눈이 녹으며 미끄러울 테니 주의하세요. 기온은 모두 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구름많은 가운데 역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9도 내외를 가리키겠고 체감은 이보다 낮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매우 높겠고 그밖에 해상서 최고 2.5에서 3미터까지 높겠습니다. <골프장날씨> 골프장 날씹니다. 눈비는 일찌감치 그치지만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보온에 신경써주세요. <주간날씨> 이번 주는 수요일 반짝 추위를 제외하고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며 무난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11분 해지는 시각은 6시 25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2.22(월)  |  이소정
  • 눈·비 내일 오전까지…비 온 뒤 ‘추위’
  • 제주지방에 오후부터 비와 함께 산간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날씨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으며 비가 그친 뒤에는 다시 겨울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산간에는 눈과 함께 해안지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밤사이 집중돼, 내일 오전까지 해안지역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와함께 산간지역은 최대 7cm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눈비가 그친 후에는 오후부터 다시 찬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모레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춥겠습니다.
  • 2016.02.22(월)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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