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강한 바람불며 쌀쌀…관광객 7만8천명 '출렁'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오후부터 강한 바람이 불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1도, 서귀포 12도로 평년기온을 웃돌았지만 오후부터는 강한 바람이 불며 체감기온을 떨어뜨렸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7만8천여 명은 도내 주요 관광지와 오름 등을 돌아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지만 기온은 오늘보다 더 떨어져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6.02.20(토)  |  나종훈
  • 25일 산천단서 한라산신제 봉행
  • 올 한해 도민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한라산신제가 오는 25일 제주시 아라동 산천단에서 봉행됩니다. 탐라국 시대부터 지내왔다고 전해지는 한라산신제는 일제 강점기때 일시 중단됐다 지난 2009년부터 재현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한라산신제는 도민과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라산신제 관련 영상물과 제례진행 과정이 현장 스크린으로 통해 중계될 예정입니다.
  • 2016.02.20(토)  |  이정훈
  • 자연장지 어승생 한울누리공원 이용 매년 증가
  • 자연장지인 제주시 어승생 한울누리공원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매년 이용이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2년 개장한 어승생 한울누리공원에는 현재 4천160여 구가 안장돼 있습니다. 특히 개장 초기 70여구에 불과했던 일반사망자의 안장율이 지난해 230여 구로 67% 증가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잔디형이 2천800여 구로 선호도가 가장 높고 이어 수목형, 화초형, 정원형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6.02.20(토)  |  최형석
  • 경찰, 데이트 폭력 집중신고 기간 운영
  • 제주지방경찰청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연인간 폭력, 이른바 데이트 폭력 피해에 대한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합니다. 집중신고 기간은 다음달 2일까지로 112 신고전화를 비롯해 인터넷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등을 통해 신고할 수 있습니다. 경찰은 특히 각 경찰서 형사과장을 중심으로 TF팀을 만들어 데이트 폭력 신고에 대한 보복범죄 등 2차 피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16.02.20(토)  |  나종훈
  • 오후부터 바람불며 쌀쌀…낮 최고 12도(9시)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고 있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0도, 서귀포 12도로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다만, 오후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을 떨어뜨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3미터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지만 찬 바람과 함께 기온이 떨어져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 2016.02.20(토)  |  나종훈
  • 곶자왈 수십년생 팽나무 무단 도채
  • 곶자왈에 있는 수십년생 팽나무를 무단으로 도채한 조경업자 등 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팽나무가 돈이 된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는데요. 조경용 등으로 인기를 모으면서 이처럼 곶자왈 훼손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수연기자의 보돕니다.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는 곶자왈 입니다. 뿌리채 뽑힌 나무들이 쓰러져 있고 여기저기 잘린 나뭇가지들이 널려 있습니다. 잘 자란 팽나무들이 있어야 할 곳이지만 나무대신 파헤쳐진 산림만 남았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보시는것처럼 팽나무 수십그루가 무단으로 훼손된 흔적이 역력합니다." 수령 50에서 60년 사이의 팽나무 70여 그루를 무단으로 캐간 혐의로 조경업자 61살 김 모씨와 이를 도운 인근 주민 80살 강 모씨가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말 이곳에서 팽나무 70여 그루를 무단으로 굴취한 뒤 인근 토지에 심었다가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은 팽나무 굴취과정에서 중장비를 동원하며 주변 산림을 무분별하게 훼손하기도 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지난 11일에는 인근의 또다른 곶자왈에서 팽나무를 절도하기 위해 중장비를 동원해 산림을 훼손한 46살 안 모씨 등 3명이 자치경찰에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고의봉/자치경찰단 수사관> "팽나무가 조경용으로 가격을 잘 쳐주니까 이를 굴취했고, 이런 경우 산지관리법에 의해 7년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수퍼체인지------------------- 있고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백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무단으로 나무를 절도했다가 검찰에 기소된 사례는 모두 14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자치경찰은 이와 비슷한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곶자왈과 산림지역에 대한 훼손 행위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2.19(금)  |  김수연
  • 롯데면세점 제주, 아동복지시설서 봉사활동
  • 롯데면세점 제주점이 오늘 제주시내 한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롯데면세점 창립 36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오늘 봉사활동에는 면세점 임직원 50여 명이 참가해 원아들과 함께 음식 만들기와 제빵 체험을 진행하고 공부방 수리를 위한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도내 아동복지시설 원아들을 초정해 영화 관람과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16.02.19(금)  |  이경주
  • 멸종위기 상괭이 사체 잇따라 발견
  • 멸종위기 보호종으로 지정된 한국 토종 돌고래 상괭이의 사체가 제주 해안에서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오늘(19일) 오전 10시20분쯤 제주시 삼양동 검은모래 해변에 상괭이 2마리가 죽어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신고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18일) 오후 4시50분쯤에는 제주시 한림읍 한림조선소 인근 방파제에서 죽어있는 상괭이가 낚시객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제주해경서에 따르면 발견된 상괭이들의 몸에는 강제 포획 등의 흔적은 없었으며 현재는 제주대학교 돌고래 연구팀에 인계된 상태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6.02.19(금)  |  나종훈
  • 제주항공 예약발권 시스템 오류…8편 지연
  • 제주항공의 예약발권 시스템 오류로 지연 운항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늘(19일) 오전 9시 10분 김해를 출발해 제주로 오려던 제주항공 항공기 등 국내선 5편과 국제선 3편이 약 1~2시간 가량 지연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제주항공의 예약발권 시스템에 오류가 생겨 수속이 늦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16.02.19(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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