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장지인 제주시 어승생 한울누리공원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매년 이용이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2년 개장한 어승생 한울누리공원에는
현재 4천160여 구가 안장돼 있습니다.
특히 개장 초기 70여구에 불과했던 일반사망자의 안장율이
지난해 230여 구로 67% 증가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잔디형이 2천800여 구로 선호도가 가장 높고
이어 수목형, 화초형, 정원형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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