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과 영어회화전문강사들간의 교섭이 19일 만에
재개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24일) 오후
별관 회의실에서
고수형 국제교육협력과장 등 교육청 대표 3명과
부장원 민주노총 조직쟁의국장 등
영어회화 전문강사 대표 3명이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한 교섭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어회화 전문강사들은
지난 2009년 영어 공교육 강화를 목적으로 채용된 강사들로
최근 제주도교육청이 계약이 종료되는 강사들에 대한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고용 보장을 촉구하며
40여 일째 농성을 진행중입니다.
환절기에 기온 변화가 큽니다.
오늘은 막바지 겨울 강추위가 찾아오며
눈이 내리기도 했습니다.
산간으로는 내일 새벽까지 눈발이 날리겠고
후로는 맑게 개겠습니다.
추위는 내일까지 견디셔야겠는데요.
내일 아침은 복사냉각이 활발히 일어나
기온이 오늘 아침보다 더 떨어지며 1도에 머물겠고
서리가 내릴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6에서 9도로 오늘보다 오르겠습니다.
큰 폭은 아니라 쌀쌀한 기운이 돌겠지만
바람이 잦아들겠고 한낮에 햇빛도 비추며
점차 추위는 수그러들 전망입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좀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5에서 6도로 오늘보다 조금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추위가 다소 풀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서귀포와 안덕에서 9도로 올라
평년기온과 가까워지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구름만 다소 지나겠습니다.
아침 추위는 매섭겠습니다.
표선의 아침기온은 영하1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은 오전까지 바람이 무척 강해
체감기온을 영하4도까지 떨어뜨리겠고
낮부터는 바람 점차 잦아들며
기온은 오늘보다 1~2도가량 높아지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하늘은 맑지만 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윗세오름 아침수은주 영하 13도
성판악은 영하7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하늘은 쾌청하겠습니다.
오전까지는 바람도 강하고 기온도 낮아서
옷 따뜻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 도내 골프장 하늘은 맑지만
막바지 겨울 추위는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5에서 9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오르는데 그치겠습니다.
<주간날씨>
추위는 모레 오후에 모두 풀리며
봄이 성큼 다가오겠습니다.
일요일에는 기온이 다소 떨어지는데요.
큰추위는 없을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8분
해지는 시각은 6시 26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산간은 새벽까지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은 복사냉각이 일어나며
최저기온이 영하1도에서 1도 내외에 머물겠으며
서리가 내릴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낮에는 바람이 점차 잦아들겠고
오늘보다 기온이 1~2도가량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에서 3미터로 비교적 높겠습니다.
추위는 모레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모두 풀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주택건설 전문 업체인 부영그룹이 사회공헌 사업으로
서귀포시 삼성여자고등학교에
다목적 기숙사 우정학사를 신축하고 기증했습니다.
오늘 준공식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을 비롯해
각 기관단체장과 총동창회, 재학생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에 완공된 '우정학사'는
연면적 1천300여 제곱미터에 지상 4층 규모로
기숙사 29실과 독서실, 휴게실 등이 갖춰졌습니다.
부영그룹이 학교 기숙사를 기증하기는
지난 2000년 서귀포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이번이 7번째 입니다.
<사진 4장 ...메일로>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출국장 검색 장비와 인력이 보강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 달 안으로 여객터미널
출국장 보안검색대를 현행 4대에서 6대로 두 대 늘리고
보안검색 인력도 12명을 충원해
30명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조치로
현재 3천 명 기준 1시간 40분 걸리는 수속시간이
1시간 1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 내년 3월까지 크루즈 여객터미널 입국장은 1층,
출국장은 2층으로 분리해 출국 지연 문제를 개선할 계획입니다.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의 모 정미소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샌드위치판넬 1층 건물 50여제곱미터를 태우고
2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 구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김현희 판사는
제주마클러스터 사업 추진 과정에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J농업회사법인 전 대표인 74살 양 모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다만 양씨와 짜고
보조금을 가로챈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현 대표이사인 47살 정 모씨와
당시 전무이사인 56살 김 모씨,
그리고 감사인 72살 장 모씨에 대해서는
공모혐의를 입증할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한편 보조금 5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는
제2기 대표인 45살 양 모씨에 대해서는 다음달 선고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제주에서 중국인을 상대로
의료신고를 하지않고 눈썹문신 등 불법 시술을 한 혐의로
서울 모 의원 47살 박 모 원장과
무면허 미용업자 53살 김 모 여인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중국 현지에서 눈썹문신을 받기 위한
의료관광객을 불법 모집한 혐의로
중국인 알선책 22살 리 모씨 등 3명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알선책들은 중국인 의료관광객들로부터
1인당 500만 원씩을 받고
불법 시술을 알선해줬습니다.
특히, 서울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박 씨는 이들로부터 600만 원을 받고
제주도로 출장을 와
빈 사무실에서 불법 시술을 해준 것으로
경찰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