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불법 의료관광 의사 등 6명 검거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2.24 11:53

제주지방경찰청은
제주에서 중국인을 상대로
의료신고를 하지않고 눈썹문신 등 불법 시술을 한 혐의로
서울 모 의원 47살 박 모 원장과
무면허 미용업자 53살 김 모 여인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중국 현지에서 눈썹문신을 받기 위한
의료관광객을 불법 모집한 혐의로
중국인 알선책 22살 리 모씨 등 3명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알선책들은 중국인 의료관광객들로부터
1인당 500만 원씩을 받고
불법 시술을 알선해줬습니다.

특히, 서울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박 씨는 이들로부터 600만 원을 받고
제주도로 출장을 와
빈 사무실에서 불법 시술을 해준 것으로
경찰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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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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