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방과후학교 선착순 접수 방법 재검토"
  • 선착순 방과후학교 접수방식이 학부모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다는 KCTV 보도와 관련해 해당 학교측이 개선의지를 밝혔습니다. 제주시 이도초등학교는 방과후 학교 접수를 위해 학부모들이 새벽부터 대기하는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 온라인 접수나 추첨 방식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방과후학교 과목에 대한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적절한 과목 개설과 정원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 2016.02.27(토)  |  이정훈
  • 주차돼 있던 트럭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1시 10분쯤 제주시 아라동 모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1톤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운전석과 적재함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위에 있던 차량 블랙박스 등을 수거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6.02.27(토)  |  김수연
  • 애조로서 길 건너던 40대 차에 치여 숨져
  • 오늘 새벽 1시 10분쯤 제주시 애월읍 하귀농협장례식장 인근 애조로에서 길을 건너던 48살 이 모 씨가 50대 남성이 운전하던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무단횡단과 과속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02.27(토)  |  김수연
  • 주말, 오전한때 '비'…낮 최고기온 14도(9시)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오전 한때 비가 내리겠고 점차 그치며 포근한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점차 드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와 서귀포 14도로 어제보다 오르며 대체로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밤부터는 찬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떨어져 쌀쌀할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겠고 밤 한때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2.27(토)  |  나종훈
  • 해군기지 진통 끝 준공…갈등 봉합 숙제
  • 앞서도 보셨지만 제주민군복합항이 강정마을로 부지가 결정된지 10년, 그리고 공사 시작 6년여만에 준공됐습니다. 입지 선정의 비 민주성과 환경 훼손 논란과 함께 잇따른 반발 등으로 우여곡절이 많았는데요. 지역주민과의 갈등은 여전히 풀어야할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해군기지의 시작은 1993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안덕면 화순리에 이어 남원읍 위미리가 후보지로 거론됐었지만 지역주민들의 거센 반발로 우여곡절을 겪는 와중에서 2007년 6월 강정마을이 해군기지 부지로 전격 결정됐습니다. 주민들이 임시총회를 통해 유치의사를 밝혔다는 건데, 단, 86명이 참석했던 마을총회라는 점에서 절차적 정당성 논란에 시달렸습니다. 이후 극심한 반발과 여야의 대립속에 강정 해안 절대보전지역 변경 동의안이 2009년 도의회를 통과하면서 이듬해 제주해군기지는 공사에 들어갑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부지선정 과정의 비민주성과 환경 훼손 논란이라는 반발에 부딪히게 됐습니다. 때문에 해군기지 공사는 강정 마을 주민과 시민단체, 종교인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혔고, 결국 공권력까지 투입되며 갈등의 골은 더 깊어졌습니다. 공사 시작 6년여 만에 준공은 했지만 아직도 풀어야 할 과제는 여전합니다. <싱크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민군복합항의 건설 과정에는 강정마을 주민들의 아픔이 따랐습니다.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 그리고 민군화합을 위해 아직도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잇따른 사법처리에 지난 10년여 간 4억 원에 이르는 벌금만 떠안고 있는 강정마을회는 아직도 반대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해군 측이 지역민과 상생하겠다며 여러 사업을 계획하고는 있지만 갈등의 골은 아직도 깊은 상태입니다. <인터뷰 : 유영식 / 해군본부 정훈공보실장> “지역민과 함께하는 여러가지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역해녀들이 잠수병이 걸렸을 때 해군 의무대를 이용한다던가 지역 -----수퍼체인지----- 의료사업, 지역 수익사업에 대해 강정주민을 우선(배정할 계획입니다.)” -----수퍼체인지----- <싱크 : 조경철 / 강정마을회장> “(해군이 아무것도 안하고) 우리 마을의 뜻에 따라만 준다면 우리 주민들도 우리 적개심이 누그러져서 그때는 소통과 상생을 할수 있을지 -----수퍼체인지----- 모르는데, 갈등을 조장하지 말아야 하는데 현재도 해군은 찬반주민의 갈등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국가 안보와 평화, 환경이라는 가치를 놓고 첨예한 갈등을 빚어 온 제주민군복합형 관광미항. <클로징> “민군복합항이 이름에 걸맞게 민항과 군항으로써의 조화로운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2.26(금)  |  나종훈
  • 청과물 판매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3시 4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의 모 청과물 판매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10제곱미터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1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난로가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6.02.26(금)  |  김수연
  • 제주 민군복합형관광미항 준공
  • 제주 해군기지 즉 민군복합형관광미항이 지난 2007년 서귀포시 강정마을로 입지를 정한지 10년째인 오늘, 오랜 진통끝에 준공됐습니다. 준공식에 참석한 황교안 국무총리는 제주민군복합항을 미국 하와이와 같은 세계적인 명품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다만 민항인 크루즈항 기능은 내년 하반기부터나 가능할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해군 구축함인 왕건함이 19발의 예포를 울리고, 해상 초계기와 링스 헬기가 하늘 위를 수놓습니다. 서귀포시 강정동 제주민군복합형관광항이 오랜 진통끝에 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부두 길이만 2천400m, 축구장 70개를 합쳐놓은 크기와 맞먹습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민군복합항이 준공된 것은 강정지역이 입지로 선정된 지 10년, 공사가 시작된지 6년여 만입니다. 정부행사로 진행된 준공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한민구 국방부장관을 비롯해 전현직 제주도지사와 지역주민 등 1천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는 민군복합항이 국가안보와 제주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세계적인 민군복합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녹취:황교안 국무총리> "정부는 이곳을 미국 하와이나 호주 시드니와 같은 세계적인 민군복합항으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제주민군복합항 건설에는 1조원이 넘는 사업비가 투입됐습니다. 해군의 최신예 이지스함과 잠수함 등 군함 20여척과 15만 톤급 크루즈 2척이 동시에 계류할 수 있도록 설계돼 세계적 규모의 항만시설을 자랑합니다. 특히 이어도 해역까지 함정을 보내는 데 걸리는 시간이 13시간에서 4시간으로 크게 단축되는 등 해군의 작전 반경과 효율성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또한 크루즈항 운영으로 크루즈 관광객이 연간 20만 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준공으로 해군의 전략적 기지인 군항으로서의 본격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됐습니다. 다만 민항의 기능은 크루즈터미널 등 크루즈항 부대시설이 완공되는 내년 하반기부터 가능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02.26(금)  |  최형석
  • 시각장애인들의 특별한 '요리 도전기'
  • 요즘 요리에 대한 관심 무척 높죠? 매력적이지만 앞을 못보는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과제일 수 있는데요.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특별한 요리교실이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앞을 전혀 볼 수 없는 양경혜 씨. 맛있는 요리 방법이 담긴 '점자' 레시피를 천천히 읽어내려갑니다. <씽크: 양경혜/시각장애인 1급> "한돈 400g과 영양부추 조금..." 곧이어 요리연구가의 설명에 귀기울이며 조심스럽고 서투른 손길로 요리를 시작합니다. 낯선 부엌에서 칼과 불을 다루기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들에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인터뷰 : 이정자/시각장애인 1급> "낯선 데 와서는 참 요리한다는 게 힘든 일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선생님들이 도와주시고 그래서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겨요." 열정 가득한 시각장애인 6명이 맛있는 음식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인터뷰 : 김영선/대한한돈협회 제주도협의회 회장> "(시각장애인들이) 요리를 하면서 자신감을 갖고 비시각장애인들처럼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오로지 손끝으로 느껴지는 촉감에 의지해 완성해낸 요리. 큰 두려움을 극복하고 직접 완성한 음식인만큼 이번 식사시간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클로징 : 김수연> "누군가에겐 일상이지만 시각장애인들에게는 또 다른 도전인 요리. 이 요리를 직접 해보는 경험을 통해 한계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2.26(금)  |  김수연
  • 날씨/주말 추위 없지만 가끔 '눈·비'…미세먼지 '나쁨' 주의!
  • 시린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 내음이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기온이 껑충 뛰며 낮 동안 겉옷이 없어도 포근하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추위걱정 안 하셔도 되겠는데요. 먼지 섞인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대기 정체로 오늘밤부터 미세먼지가 농도가 높아지겠고 내일 아침 한때 비가 내리겠지만 해소되지는 않겠습니다. 강우량은 5mm정도 예상되고 산간은 정상부근을 중심을 최대 5cm가 쌓이겠습니다. 눈비는 낮부터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일요일인 모레 밤에 다시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아침 한때 비가 내리는데요. 따뜻한 남쪽기류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기온이 올라 8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낮에는 날이 개겠고 13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더 포근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비로 인한 추위는 없겠습니다. 아침기온 7도안팎, 낮기온 13도를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오전에 비가 조금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더 높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은 정상부근에는 눈이 쌓이겠고 중산간으로는 눈비가 섞이겠습니다. 한라산 윗세오름의 기온은 영하권에 머물겠지만 성판악은 영상 5도 안팎으로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입니다. 아침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바람은 약하게 불겠고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4도 분포로 추위는 없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겠습니다. <오름날씨> 제주도내 오름입니다. 오전에는 비 날씨로 등반은 다소 불편하겠고 높은 미세먼지 농도에 호흡기 관리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일요일 밤에 다시 시작되는 비는 비는 월요일까지 오락가락 하겠는데요. 특히 월요일은 일시적으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반짝 춥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6분 해지는 시각은 6시 28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2.26(금)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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