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은 5년 연속 전국 청렴도 1등급에 도전합니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 공감 업무 개선 등 20개 시책과 세부 과제를 담은
'청렴 제주교육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계획으로는
학부모 감사관 등 다양한 분야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청렴 제주교육추진 협력단'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구입했던
인명구조차량이 부적격 업체의
규격미달 장비였다는 사실이
최근 감사원의 감사결과 확인된 가운데
구매를 담당했던 소방공무원이 직위해제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011년 당시 부적격업체의 규격이 미달된
생화학인명구조차 구매를 담당했던
소방령 A씨와 소방경 B씨를 직위해제하고
대기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소방안전본부는
재발방지를 위해 인사조치를 단행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 소방장비를 구매할 때
규격심의회를 운영하는 등 투명하게
계약을 집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찬 바람이 불고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4도, 서귀포 7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찬바람까지 불어오면서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고 있어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이번 깜짝 추위는
내일까지 계속되다
모레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제주학생문화원은 학생동아리 회원을 모집합니다.
참가대상은 초,중,고등학생 전학년으로
학년별로 그룹사운드와 문예창작,
한국무용과 판소리, 댄스 동아리 활동 등에 참여합니다.
신청은 다음달 2일부터 11일까지 제주학생문화원에 접수하고
오디션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학생동아리는 다음달 26일부터 매주 토요일 2시간씩
모두 33차례 운영됩니다.
봄을 앞두고 다시 찬바람이 불며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다행히 길게 가진 않고
내일 오후부터 점차 풀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봄을 시샘하는 듯
마지막 겨울추위가 매섭습니다.
찬바람이 불고 산발적으로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5도 안팎으로 한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번 추위 강하지만 다행히 짧게 끝나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맑은 날씨에 복사냉각으로 1도까지 내려가며
오늘 아침보다 더 낮은 기온을 보인 후에
점차 오르겠습니다.
<주간예보>
모레는 평년기온 회복하며
봄도 성큼 다가올 전망입니다.
주말쯤에는 약간 기온이 떨어지긴 하지만
큰 추위 없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북서쪽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만 다소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4도 서귀포 7도로
크게 떨어진 가운데
찬바람도 불어 무척 춥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이 성산에서 영하 1도를 보이며
추위가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하늘은 쾌청한 하겠습니다.
오전까지는 바람도 강하고 기온도 낮아서
옷 따뜻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에서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동양시멘트가
제주지역 시멘트 공급단가를 인상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 등에 따르면
동양시멘트는 제주지역 건설 경기에 미칠 파장을 고려해
톤당 9%를 올리기로 했던 공급단가 인상안을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동양시멘트와 제주도 그리고 관련업체들은
향후 시멘트 공급단가 인상 문제를
재협의하기로 했습니다.
동양시멘트는 이달부터 시멘트 공급단가를
톤당 8만 2천 400원에서 7천 6백원 인상된
톤당 9만원으로 올릴 계획이었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4도, 서귀포 7도로 어제보다 낮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이같은 추위 속에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오후부터 눈이 날리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최대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고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최저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하는 등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검찰이 4.13 총선 모 예비후보의 기부행위 의혹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최근 모 예비후보가 활동하는 단체 사무실과
차량을 압수수색해 PC와 관련 자료들을 확보해 분석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선관위가 해당 후보의 기부행위 의혹에 대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데 따른 자료확보 차원입니다.
한편 해당 후보는 KCTV와의 전화통화에서
기부행위 의혹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며
검찰 조사에서 충분히 소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수렵용 엽총을 소지하고 있던 40대와
이를 빌려준 40대 여인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서에서 총기가 출고되고 나면
딱히 감시할 방법도 없어
수렵용총기가 사실상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구좌읍의 한 수렵장에
경찰과 야생생물관리협회가 나섰습니다.
불법 수렵총기 등을 단속하기 위한 합동반입니다.
인근의 차량을 수색하더니
트렁크에서 수렵용 총기 한 대를 발견합니다.
다른 사람의 총기였습니다.
<씽크 : 경찰 관계자>
"여자분이 총기 소유자였는데 여자분이 현장에 없었죠. 그 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추궁을 했죠."
한 여성이 경찰서에서 출고를 하고
이 남성에게 빌려준겁니다.
경찰은 이처럼 다른 사람의 수렵용 엽총을 소지하고 있던
46살 양 모 씨와 이를 빌려준 46살 김 모 여인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김 모 여인이 잠깐 자리를 비운 것일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씽크 : 당시 동행자>
"(경찰서에서)총 찾고 가다가 약 사러 간다고 뒤따라온다고 해서 우리 먼저 들어가서 있었는데..."
총기는 면허를 가진 사람에 한해서
본인이 확인된 경우에만
경찰서에서 출고가 가능하지만
그 이후에는 단속이 불가능해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습니다.
<인터뷰 : 송석환/야생생물관리협회 기동대장>
"특히 불법총기를 소지한 분들이 수렵을 목적으로 한 경우도 있겠지만,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서 그게 위험한거죠."
단속 사각지대에 놓인 수렵용 총기.
얼마든지 악용될 소지가 있는만큼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