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시멘트가
제주지역 시멘트 공급단가를 인상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 등에 따르면
동양시멘트는 제주지역 건설 경기에 미칠 파장을 고려해
톤당 9%를 올리기로 했던 공급단가 인상안을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동양시멘트와 제주도 그리고 관련업체들은
향후 시멘트 공급단가 인상 문제를
재협의하기로 했습니다.
동양시멘트는 이달부터 시멘트 공급단가를
톤당 8만 2천 400원에서 7천 6백원 인상된
톤당 9만원으로 올릴 계획이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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