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단원고등학교 학생 7명이
제주국제대학교에 명예 입학합니다.
제주국제대는 올해 신설되는 실용예술학부 대중음악전공 과정에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고(故) 박수현과 오경미, 이재욱 등
7명을 명예 입학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명예 입학하는 이들은 단원고 재학 당시 학교밴드를 통해
음악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들의 못 다 이룬 꿈을 애석해하던 가족들의 요청으로
이뤄졌습니다.
제주국제대는 다음달 2일 신입생 입학식에서 이들 학생들의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 입학증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겨울공기는 차가웠지만
햇볕이 참 따스한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기온까지 크게 올라
포근한 봄 날씨가 예상됩니다.
제주시 12도 서귀포 11도로
오늘보다 3~4도가량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모레까지 유지가 되는데요.
내일 오후부터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고
모레 아침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 사이에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비는 5mm내외가 예상되고
산간은 최대 5cm의 눈이 올 전망입니다.
산간지역은 기온이 낮기 때문에 정상을 중심으로는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많은 구름사이로 햇빛이 비추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대체로 맑은 날씨에 포근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10도를 웃돌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낮기온이 크게 오르며
일교차도 크겠습니다.
아침기온 1~2도, 낮기온은 11도를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구름 많겠고 바람이 강하지만
찬 기운은 빠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2도선으로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무난한 날씨에 산행하기 좋겠습니다.
정상부근은 종일 영하권이지만
성판악의 수은주는 오후부터 영상 5도로 높아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바닷바람이 다시 강해지겠는데요.
낮 기온이 10도를 웃돌며 크게 춥지는 않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오후부터 2.5미터까지
높아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골프장 날씹니다.
하늘은 가끔 구름 많겠고 바람은 초속2에서 8m로
약간 강하겠습니다.
추위는 없을 걸로 보여 라운딩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주간날씨>
토요일 아침은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에는 비가
산간에는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 일요일과 다음 주 월요일까지
기온이 낮아지는데요.
큰 폭은 아니라 추위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7분
해지는 시각은 6시 27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학생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고발당한 교사 A씨를 상해혐의로,
이 교사에게 욕설을 하며
협박한 학부모 K씨를 공무집행방해와 협박 혐의로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교사 A씨는 지난해 10월 28일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에서 학생 B양을 훈계하는 과정에서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B양의 아버지인 K씨는
사건 다음날 학교를 방문해
A교사에게 욕설을 하며 수업을 방해하고
합의금 명목으로 금품을 요구한 혐의입니다.
이 사건은 학생 B양이 교사 A씨를
폭행혐의로 고소하자 제주도교육청이 교권보호차원에서
B양의 아버지를 고발하면서 확대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신학기를 맞아
다음달 2일부터 한달동안
어린이 교통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하교시간 초등학교 주변과 학원가 일대에
교통경찰관을 배치해
캠코더를 이용한 단속을 진행합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어린이가 앉는 모든 좌석에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나
동승 의무자를 배치하지 않은 경우 등입니다.
경찰은 이 밖에도
통학버스의 안전을 저해하는
일반차량의 각종 위반행위도 함께 단속합니다.
새학기를 앞두고 수두와 볼거리 환자 발생이 증가하면서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보건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3일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수두환자는 25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0% 증가했습니다.
또 같은 기간 볼거리 환자도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0% 증가한
18명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보건소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와 함께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찾아
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평년기온을 밑도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6도, 서귀포 9도로
평년기온을 3도 가량 밑돌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고 있어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이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내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중앙로터리, 이른바 1호광장에
신호위반 단속을 위한 카메라가 설치됩니다.
서귀포시는
출.퇴근 시간대 일부 운전자들의 신호 위반으로
심해지는 중앙로터리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안에
단속 카메라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단속 카메라는 중앙로터리 화단에 설치돼
중앙로 방면에서의
신호 위반 차량을 적발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또한
제주유나이티드FC 구장 앞 도로와
이마트 앞, 중문 3거리 등 세 군데에 대해
과속단속 카메라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찬기운이 감돌고는 있지만
어제보다는 추위가 풀렸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크게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맑은 하늘에 추위도 조금은 수그러들었습니다.
찬공기가 아직은 남아잇어
산간은 낮동안에도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는데요.
흩날리는 정도로 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높은 6도에서 9도로
남쪽부터 추위가 약해지고 있고
그밖에 지역도 햇빛 덕분에
어제보다는 추위가 덜하게 느껴집니다.
내일은 기온이 껑충 오릅니다.
낮 최고 11에서 12도까지 뛰며
포근한 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 걸로 예보돼
시설물 관리 잘해주셔야겠고요.
<주간예보>
토요일 아침은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에는 비가
산간에는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 일요일과 다음 주 월요일까지
기온이 낮아지는데요.
큰 폭은 아니라 추위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높아져
6에서 9도 분포를 보이고 있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약간 높은 정도입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오후에는 바람이 다소 강한점 참고하시고
기온은 큰 폭으로 올라
제주시 12도 서귀포 11도로 평년기온 회복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바닷바람이 강하겠는데요
낮 기온이 10도를 웃돌며 크게 춥지는 않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후부터 2.5미터까지
높아지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