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교육청-영전강, 19일만에 교섭 재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2.24 16:56

제주도교육청과 영어회화전문강사들간의 교섭이 19일 만에
재개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24일) 오후
별관 회의실에서
고수형 국제교육협력과장 등 교육청 대표 3명과
부장원 민주노총 조직쟁의국장 등
영어회화 전문강사 대표 3명이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한 교섭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어회화 전문강사들은
지난 2009년 영어 공교육 강화를 목적으로 채용된 강사들로
최근 제주도교육청이 계약이 종료되는 강사들에 대한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고용 보장을 촉구하며
40여 일째 농성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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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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