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 여객터미널 보안장비·인력 확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2.24 11:48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의 보안검색장비와 인력이 확충돼
크루즈 출국 승객에 대한 불편사항이 다소 해소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달 중으로
여객터미널 출국장의 출국수속 시스템을 전면 재배치 해
보안검색대 2대를 추가 설치하고
보안검색 인력 12명을 충원합니다.

이렇게 될 경우 현재 3천명을 기준으로
1시간 40분 소요되는 출국수속 시간을
1시간 10분대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제주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앞으로 크루즈여객의 입국 수속을 1층,
출국 수속을 2층으로 분리해
출국지연에 따른 불편을 개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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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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