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녹지지역 건축허가 5년새 두배 급증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2.24 16:50

최근 5년 동안
제주지역 자연녹지지역
건축허가 건수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농지와 산지 등 자연녹지에서의 건축허가 건수는
2011년 490건에서
지난해는 1,100건으로 두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건축허가 면적도 2011년 60만 제곱미터에서
지난해는 140만 제곱미터로 역시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건축경기 상승으로
지가가 저렴한 자연녹지 개발이 증가하고 있다며
무분별한 개발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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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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