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교사가 행정 업무에서 배제돼 수업과 학생 지도만 집중하는
수업 전념학년제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제주시 광양초와 애월초,
서귀포시 흥산초 등 17개 초등학교를
수업전념학년제 운영 학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업전념학년제 운영 학교에는 담임교사들의 교무 행정을 지원하기 위한 교무행정실무사가 배치됐습니다.
하지만 배치된 교무행정실무사가 한명에 불과한데다
이마져도 4군데 학교는 배치조차 되지 않아
담임교사를 제외한 다른 교사들의 행정 업무는 더욱 가중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