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실속형 정치로 주민 이익 증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02.25 16:13
4.13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예비후보들을 소개하는 기획 뉴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예비후보입니다.

지방과 중앙정치를 두루 겪어본 경험을 살려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이익을 높이겠다는 포부로
선거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4.13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예비후보입니다.


1965년생으로
제주대학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제9대 제주도의회 의장을 지냈고
지금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서
정책위 부의장을 맡고 있습니다.


문 예비후보는
관광객 유입과 각종 개발로
서귀포시의 외형이 커지고 있지만,
주민들의 피부에는 와닿지 않고 있다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
총선에 출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문대림 /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
이제 성장 관리가 필요한 시점인데 이를 위한 정치, 지역주민들의 호주머니를 채워주는 실질적인 실속 체감형 정치를 할 사람이 필요하다.

문 예비후보는
서귀포지역이 안고 있는 현안으로
가장 먼저 감귤 등 1차산업의 위기를 꼽았습니다.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1차산업의 품질을 높여야 한다며
이를 위한 제도적,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주택 마련 부담에 따른 주거난을 해소할 수 있게
공유지 임대 형식으로 반값 아파트를 건설하고,

도민들의 자율적인 어업 활동을 보장하고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해양 자치권을 확보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문대림 /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
중요한 것은 (감귤) 유통구조의 개선과 수급 조절, 유통 주도권
확보를 통한 가격 안정화를 이뤄야 합니다.
///
이를 위한 제도적, 법적 조치를 확실하게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문 예비후보는
제주도의회와
중앙당에서 활동했던 정치적 경험이
이 같은 공약들을 실천할 수 있는
힘이라고 강조합니다.

< 문대림 /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
문대림하면 의리, 추진력, 뚝심입니다. 이 부분은 이미 많은
시민들께서 알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지역 현안을 뚝심있게 힘있게 밀고 나갈 자신이 있습니다.


지난 총선에 이어
두 번째 선거전에 나서고 있는 문 예비후보의 행보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유권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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