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입니다.
좋은 품질의 감귤을 생산하기위해 필요없는 가지를 잘라내는
전정법 교육이 한창입니다.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려는 농가의 호응이 높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서귀포시 월평동의 한 시설하우스.
한라봉나무에 필요없는 가지를 잘라내는
전정기술 교육이 한창입니다.
전문강사의 말과 거침없는 가위질에
교육생들의 눈과 귀과 집중됩니다.
<씽크 오명협/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늘어진 가지에 열매가 달리면 과일이 작아지기 때문에 위로 올라온 가지가 있으면 가지부위에서 절단해주면 됩니다."
전정은 나무에서
필요없는 가지를 잘라내는 작업입니다.
열매가 달릴 가지를 유인해
영양분이 집중적으로 열매에 가도록 만들고,
나무 아랫부분까지 햇빛이 잘 들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전정을 하면 열매 품질은 높아지고
생산량도 조절되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하는 농법입니다.
<인터뷰 홍동표/서귀포시 강정동>
"저희 농민들이 이런것(교육내용)을 잘 숙지해서 경쟁력 있는 한라봉을 만들수 있도록 하는것을 기술을 배우는 우리의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에서 마련한 이번 전정교육은
다음달 25일까지 전문강사가 직접 농가를 순회하며 실시됩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본격적인 감귤 전정시기 전에 교육이 실시하면서
농업인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현광훈 기자
rainmaker@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