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이
지난 2010년 착공 이후 6년 만에 준공됐습니다.
서귀포시 강정동 해군기지 연병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한민구 국방부장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지역주민 등 1천 2백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는
제주민군복합항은
한반도 해상안보와 해양주권을 지키는 항만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민군복합항을 미국의 하와이 같은
세계적인 민군복합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민군복합항은 부지면적 49만여 제곱미터로
총사업비 1조 7백억 원이 투입됐으며
해군함정 20여 척과
15만 톤급 크루즈선박 2척이 동시에 드나들 수 있게 지어졌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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