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예비후보들을 만나보는 순서,
이번에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입니다.
10년 동안의 도의원 활동을 바탕으로
주민과 소통하는 생활정치를 펼쳐
지역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포부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입니다.
1968년생으로
제주대 원예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제8대와 9대, 10대 제주도의원을 지냈고
제주대 총학생회장으로 활동했습니다.
위 예비후보는
제주도에는 다양한 현안 문제가 있지만
국회가 정한 법률에 가로막혀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면서
총선에 출마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위성곤 /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
국제자유도시를 만드는데 우리 도민은 없고 투자하는 기업과 사람들만 있는 것을 두고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감귤산업, 1차산업 농산물의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출마하게 됐습니다.
위 예비후보는
농업은 포기할 수 없는 서귀포의 가치라며
첫 번째 공약을
1차산업 위기 극복으로 꼽았습니다.
기후 변화에 따른 가격 폭락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기본적인 소득을 가져다주는 것이라며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문화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문화콘텐츠 진흥원을 설립하고,
서귀포시에 투자한 외부 기업이
지역주민들을 우선적으로 고용해
투자 이익을 공유하도록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위성곤 /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
소득 보장을 위해서는 최저가격 보장제가 가장 적정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정책을 통해서 농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
만들어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위 예비후보는 지난 10년 동안
제주도의회 여러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를 다뤘고,
도의원으로서 지역주민과 소통해 온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 위성곤 /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
많은 분야의 공부를 하게 됐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의 현안이 무엇인지를 가장 잘 알고 있는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우리 지역의 많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생활정치를 해왔습니다.
제주도의원직을 사퇴하고
국회 입성에 도전하고 있는 위성곤 예비후보.
생활 정치를 앞세워
지역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그의 포부가
유권자들의 마음을
얼마나 움직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