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진, "서민적 가치관…민생문제 해결"(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02.27 10:42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서귀포시 선거구의
새누리당 허용진 예비후보 순서입니다.

서민적 가치관을 앞세운 정치로
민생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4.13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허용진 예비후보입니다.


1958년생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의정부지검 부장검사와
한국 조폐공사 노동조합 파업유도 특검
특별수사관 등을 지냈습니다.


허 예비후보는
야당 국회의원이 활동했던 지난 10여 년 동안
서귀포시민들의 생활은 더욱 피폐해졌다며
총선에 출마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허용진 / 서귀포시 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 >
야당 정치인들이 농민, 서민들의 아픔을 보살피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래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출마했습니다.)

허 예비후보는
서귀포시가 안고 있는 문제로
감귤산업의 붕괴, 영세 관광업의 위기,
주민 갈등을 꼽았습니다.


이 가운데 특히
감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농민들이 자생력을 갖추도록
과학적 농법과 자금을 지원하는
법률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산남, 산북 지역 간에
불균형적인 발전을 고치기 위해
서귀포시장에게 인사권, 예산 편성권을 부여하고,

민군복합항, 제2공항 건설로 빚어진
주민 갈등을 조정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과
보상 법안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허용진 / 서귀포시 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 >
감귤 산업 육성법을 만들어서 농민들한테 자립할 수 있는 자금을 지원하고 판로, 유통을 책임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면 되지 않을까..

허 예비후보는 청소년 시절
경제적 문제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등
서민적인 고충을 공감하고 있다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 허용진 / 서귀포시 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 >
서민적 아픔을 겪어봐야 진정으로 서민들을 위한 정치를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중학교 졸업하고 막노동판을 전전하면서 ///
살아온 인생 역정에서 서민적 가치관을 확실히 갖고 있습니다.

다른지역에서의 변호사 생활을 접고
고향으로 내려와
총선에 처음으로 도전하고 있는 허용진 예비후보.

같은 당에서만 5명 후보가 출마하는 가운데
유권자들의 지지를
얼마나 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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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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