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해변의 골칫거리인 파래를 제거하기 위해
유용 미생물을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서귀포시는
구멍갈파래가 대량 번식하고 있는 성산읍 신양해변에
유용미생물 제품 2톤을 살포하기로 했습니다.
이 제품은
바다 속에서 오염 물질을 흡수 분해하고
악취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고 서귀포시는 설명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6월까지
파래가 제거되는지 등을 분석해 효과가 입증되면
내년에 사업 지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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