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용자동차 유가보조금 집행 '방만'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2.29 13:12

사업용자동차에 지원되는 유가보조금이 방만하게
집행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지급한
사업용자동차의 유가보조금 집행 실태에 대한 점검을 벌여
32건의 부정수급사례를 적발해
7천 500여만원을 환수 조치하고
25건에 대해서는
지급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환수조치금액의 대부분은 화물자동차로
유가보조금을 다른 차량에 사용하거나
주유업체와 공모해
불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는 유가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한
부정수급 의심거래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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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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