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문턱에서 다시 찾아온 강추위는
내일 오전 절정에 이르겠고
산간은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5.6도, 서귀포 6.1도로
어제보다 최고 14도가 뚝 떨어졌고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며 체감기온은 영하권에 머물렀습니다.
이 같은 날씨에
산간은 오후 3시를 기해 대설특보가 발효됐으며
새벽까지 1에서 5cm의 적설량을 기록하겠고
그밖에 해안에도 1cm내외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0에서 1도까지 떨어져 가장 춥겠고
낮 기온은 5에서 9도로
남부지역부터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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