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 컷오프 '초읽기'...살얼음판 (1일용)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2.29 16:11
총선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당별 컷오프 발표가 임박해 오면서
예비후보들은 물론 지역 정치권이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동시에 컷 오프 이후 경선일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가
향후 총선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새누리당 예비후보 공천 면접을 마친
공천관리위원회는 개별 후보들을 대상으로 자격심사에 들어갑니다.

소명자료 제출에 따른 서류심사와
여론조사 결과 등을 통해 이르면 3일 전후로
선거구별 공천 컷오프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제주지역은 선거구별로 4명에서 6명의 주자가
참여한 상황에서 과연 컷오프되는 후보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만약 새누리당이 우선추천지역을 도입할 경우
도내 선거구도 포함될지도 관심입니다.


새누리당은 오는 10일쯤 경선 룰을 확정해 지역별 경선일정에
들어가고 20일 이후 선거구별 최종 후보자가
가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주 안으로
예비후보 공천 면접과 현역의원 심사를 마무리합니다.

특히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실시된 여론조사 등을 토대로
현역 중진의원 가운데 3선 이상은
절반 정도를 공천에서 배제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에따라 현역 3선의원인 제주지역 강창일 김우남 두 의원도
이번 발표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컷오프 대상자를 발표하면
10일부터 20일까지 전국 경선절자체 돌입해
22일쯤 최종 후보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한편 오는 24일과 25일 이틀동안
각 선거구 관할 선관위에서 후보자 등록 접수가 이뤄지고
31일부터 총선 전날인 다음달 1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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