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 유해동물 지정 이후 4천 5백마리 포획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3.02 10:45

노루가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된 이후
4천 5백여 마리가 포획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에 따르면
노루가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된 2012년 이후
지난해 말까지 4천 590마리가 포획됐습니다.

특히 현재 제주에 서식하고 있는
노루 개체수는 7천 6백여 마리로
적정 개체수 6천 1백여 마리보다 1천 5백마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6월 노루 유해동물 지정 기한이 종료되는 가운데
제주도는 오는 11일 유해동물 지정 기한 연장여부를
논의하는 토론회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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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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