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어선 침몰 가해선박 선장 구속영장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3.02 11:36

어제(1일) 서귀포시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사고어선과 충돌한 선박 선장 38살 박 모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귀포해경서에 따르면
가해선박인 성산선적 29톤급 연승어선은
전방을 제대로 주시 하지 않아
사고 당시 정지해 있던
피해 어선과 부딪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 발생한 이 사고로
피해 어선이 전복돼
선원 7명이 구조됐지만 선원 39살 김 모씨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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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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