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에 출마한
예비후보들을 점검해보는 기획 뉴스,
오늘은 서귀포시 선거구의
새누리당 정은석 예비후보 순서입니다.
관광.경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귀포의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4.13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하고 있는
새누리당 정은석 예비후보입니다.
1961년생으로
단국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박근혜대통령후보 특별보좌관,
한국관광대 겸임교수 등을 지냈습니다.
정 예비후보는
발전이 정체돼 있는 서귀포에
자신만의 전문성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며
출마한 배경을 밝혔습니다.
< 정은석 / 서귀포시 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 >
서귀포시가 이렇게 정체돼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서귀포시와 제주도 전체가 잘 사는 도시, 행복한 도시로 만들고 싶어서 출마했습니다.
정 예비후보는
현재 서귀포의 지역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1차산업이나 관광산업으로는
미래 발전을 보장할 수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따라서
서귀포를 국제금융도시로 만들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도 늘리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한 감귤이나 밭작물에 대한
최저가격 보장제를 도입하고,
공공 노인복지시설과
공공 어린이집을 확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정은석 / 서귀포시 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 >
(국제금융도시는) 시민을 위주로 금융업을 하는 게 아니라 세계 은행들이 여기에 본부를 두고 해외로 무역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정 예비후보는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자격 등
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갖췄고,
대학 전공으로 관광 경영을 수학한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 정은석 / 서귀포시 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 >
대학 졸업 후 석.박사, 은행에 다니면서도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자격증을 갖고 계속 노력하고 포기해선 안 된다(는 신념입니다.)
지난 18대와 19대에 이어 20대 총선까지
세 번째 도전에 나서고 있는 정은석 예비후보.
당내 컷오프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어떤 선택을 받을지,
또 앞으로는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