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에 출마하는
강지용 새누리당 서귀포시선거구 예비후보가
자신과 관련된 잇따른 의혹에 대해
흑색선전이라며 비판했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오늘(3일) 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대 교수 총장 선거에 나가면서 영리행위나 겸직 금지
의무를 위반한 적이 없고 금품수수 의혹은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았는데 모 예비후보가 이를 문제삼은 것은
혼탁선거를 조장하는 것이라며 반박했습니다.
이어 예비후보들은 같은 당 후보 흠집내기와 네거티브 선거 보다는
지역발전과 민생을 위한 정책을 통해 유권자들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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