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들불축제가 오늘(3일) 개막하는 가운데,
축제 기간 비날씨에도
행사 일정은 정상대로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축제 하이라이트인 오름불놓기가 열리는
모레(5일) 낮부터
10mm 안팎의 비가 예보돼 있지만
축제는 그대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오름불놓기 당일 오전
기상청과 회의를 갖고
비가 많이 내릴 것으로 예상될 경우
행사를 취소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들불축제는 오늘 전야제를 시작으로
오는 6일까지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원에서
6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