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의 부적절한 취업 의혹으로 물의를 빚은 방기성 전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결국 불명예 퇴진했습니다.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품위유지 규정을 위반한 방 전 부지사에게
지난달 29일 자로 의원면직을 통보했습니다.
방 전 부지사의 부인은 지난 2013년 모 기업 임원으로 취업했지만 근무를 하지 않고 급여를 받은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방 전 부지사는 지난 2014년 국민안전처 안정정책실 실장으로 자리를 옮겼지만 지난해 5월 직위해제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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