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제주 제2공항의 추진은 무엇보다
현재 제주공항의 수용능력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기 때문인데요,
갈수록 심화되고 있어 각종 부작용은 물론
이용객의 불편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혼잡 심화...공항 수용능력 빨간불>
제주공항의 항공교통량이
관광객 증가에 따른 항공수요 상승과
저비용 항공사의 공급력 확대 등과 맞물려
매년 역대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는 기삽니다.
2010년 10만 8천대에서 지난해 16만 3천대로
연평균 1만 1천대 이상의 폭증세를 보이고 있는데,
그만큼 제주공항의 혼잡도 가중되고
항공편 지연 만성화 등의 부작용으로 이어지면서
관광객을 비롯한 이용객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신보 1면 이러다 추진 동력 떨어지면 어쩌나>
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 건설 예정지로
성산읍 지역을 발표한 지 4개월 가까이 지났지만
지역주민들이 중심이 되는
협의체 구성이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기삽니다.
무엇보다 지역주민들이
일방적인 입지선정결과 발표라며 반발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에 따라 동남권 신공항이
오는 6월 입지 결정 발표 이후 탄력이 붙을 경우
자칫 제2공항 추진 동력이
상실될 우려를 높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한라일보 1면 원 도정 공사.센터 설립계획 봇물>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부터 각종 공기업과
전문센터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의 기삽니다.
해운항만물류센터와 시설자산공사,
공영버스 지방공기업 등이 대표적인 사례인데...
하지만 지난해 제주도내 공공시설물의 적자가
650억원에 달하고 있는 상태에서
공기업과 전문센터가 추가로 설립될 경우
제주도의 재정부담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1면 하천정비 국고보조 수백억>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국고보조금 수백억원을 목적 외로 사용했다가
감사원 감사에 적발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시의 경우
국고보조금 411억 가운데 절반이상인 212억원,
서귀포시가 114억원에 이르고 있는데...
감사원은 국토부 승인 없이
목적 외로 집행한
보조금 326억원의 반환하도록 양 행정시에 통보했다는데...
이렇게 될 경우
시정 운영에 적잖은 타격이 예상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매일 1면 예래단지 천문학적 소송 법정공방 본격>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버자야 제주리조트가 JDC를 상대로 제기한
토지매매계약 위반에 따른
청구소송의 법정 공방이 본격 시작됐다는 기삽니다.
이런 가운데 버자야 제주리조트가
그룹차원의 강경 대응 입장을 밝히고 있는데,
무엇보다 원토지주들이
JDC를 상대로 제기한 토지수용 무효 소송에 대해
2심 선고까지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이번 소송에 도민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한라일보 4면 염지하수 원수대금 엇박자>
제주도의회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농업용 지하수와
염지하수에 대한 원수대금 부과방식 개선을 요구했으나
제주도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현재 제주도는
농업용수와 염지하수 원격검침 시범테스트 등
여러가지 방안을 조사,연구하고 있다며
앞으로 1-2년간 면밀한 분석과
외국사례 등을 조사한 후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 실고 있습니다.
<7. 한라일보 6면 서민생활 직결되는 밥상물가 껑충>
제주지역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 등 소비자들의 구입빈도가 높은
밥상 물가가 큰 폭으로 올라
가계에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특히 대파나 쪽파, 양파는 갑절 가까이에,
축산물 역시 10% 안팎에 이르고 있는데...
사정이 이렇다보니
시장이나 유통 매장에 장보러 나선 소비자들은
가격이 오른 채소류를 들었다 놨다 하면서
구입을 망설이거나 구입량을 줄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6면 농협 농약공급체계 변경 생색내기 민원>
제주농협이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변경한
농약 공급 체계가 생색내기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의 기삽니다.
농민들은 판매장려금 폐지와 상시 할인제 시행을 요구한 반면
농협에서는 판매장려금 폐지와 함께
기존 할인까지 없애
기존대로 농약 판매에 따른 수익은
유지하겠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를 찾는 외국인 가운데 중국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단연 큰 폭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이들의 씀씀이는 어떨까요?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9. 제주일보 5면 유커, 제주 씀씀이도 펑펑>
지난해 메르스 여파로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줄었지만
이들의 신용카드 지출액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중국 관광객의 카드 씀씀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는 기삽니다
중국관광객의 지출액은 4천 528억원으로 전년보다 14.8% 늘었고
업종별로는
쇼핑이 2천 496억원으로
전체 지출액의 45%를 차지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신보 1면 고입 폐지...내신등급제 도입>
제주도교육청이 2018년 12월에 치러지는
2019학년도 고입부터 연합고사를 폐지하는 대신
교과와 비교과 내신 비율을
70 대 30으로 조정한 내신 등급제를 시행한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내신 점수를
현재 180점에서 300점으로 확대해
내신 석차 백분율에 따라 등급별로 점수를 산출하고
학년별 반영비율은
1학년 10%, 2학년 30%, 3학년 60%로 조정해
3학년의 내신 반영 비율이 늘렸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1. 제주매일 5면 낚시하고 술 마시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탑동광장 테마거리에서
일부 이용객의 염치없는 행동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몇몇 사람들이
보행자들은 아랑곳 하지 않은 채 긴 낚시대를 휘두르는가 하면
음주행위도 이어지고 있다며
과태료 등을 부과하는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2. 제민일보 9면 지지부진 석주명기념관 건립 탄력>
사업부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비박사 석주명 기념관 건립사업이
지방재정 투자심사에서 조건부로 통과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는 기삽니다.
특히 석주명 선생의 연구실과 주택으로 사용했던 건물이
제주대학교 소유여서
토지교환을 추진하고 있는데,
앞으로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3. 제주신문 4면 위기가정 지킴이 역할 전도 확대>
제주도가 제주지방법원과 함께 시행하고 있는
협의이혼 의무상담 지원사업을 확대운영한다는 기삽니다.
이혼준비 가족에 대한 상담 개입과
교육서비스 등을 제공해
신중한 의사결정을 지원함으로써 이혼률을 줄이고 있는데,
서귀포시법원에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지역 부부들도
장기적인 상담을 받으며
가정의 위기 탈출에 도움을 받게 될 전망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4. 제주신문 4면 유기.유해동물, 포획이냐 보호냐>
유기.유해동물의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포획작업이 시급하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적잖은 가운데
반대로 이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주민들도 있어 주목된다는 기삽니다.
최근 비둘기나 길고양이,
주인을 알 수 없는 개들이 많아 발생하는 현상인데...
환경이 더럽다, 위험하다, 미관상 좋지 않다라는 의견과
아무리 유해동물이라도
보호해야 하는게 아니냐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5. 제민일보 13면 갈등 조정 요구받은 제2공항 건설>
사설보시겠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최종보고서를 통해
경제적 타당성은 물론
지역경제에 대한 천문학적 파급효과까지 확보한 만큼
제2공항 건설에 대한
필요성과 정당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주민반발이 완공시기를 좌우할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성산읍사무소에 소통창구를 설치하며
나름대로 갈등 조정에 힘쓰고 있는 제주도는
갈등 관리에 더욱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6. 제주신보 15면 농지 비정상의 정상화, 철저 실행을>
제주도가 최근 발표한
도내 비거주자의 농지 취득과 이용실태 조사결과
제주농지 중 3분의 1이 비정상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청문 실시와
농지처분 명령을 내리고
이행강제금까지 부과하는 방침을 정한 가운데
법과 원칙에 따른 조치가 흔들림 없이 철저히 실행돼야 하며
그렇지 않아도 제주농지가 과열된 부동산 시장에 편승해
투기의 표적이 되고 있는 만큼
더욱 엄정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7. 제주일보 15면 도시 재정비안에도 선택과 집중>
제주의 미래가치를 극대화하고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도시기본계획 초안이 발표된 가운데
특히 현재의 고도규제기준과 용도지역,
기반시설, 경관성 등을 감안해
주거와 상업,
공업지역의 최고고도지구를 재설정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는데,
특히 보존할 곳은 철저히 보존하고
개발할 곳은 과감한 투자로 자연친화적이면서
미래지향적인 세계인이 찾는
제주만의 특색있는 도시로 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8. 오늘의 사진 - 한라일보 1면 활짝 핀 초령목>
끝으로 오늘의 사진입니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목련 가운데 유일한 상록수인 초령목이
활짝 꽃을 피워 봄 소식을 전하는 모습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는데요...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의 경우 20도까지 오른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일간지 주요기사 살펴봤습니다.